3천 년 전통을 잇는 서봉주 칠채 시리즈 중, 가장 부드럽고 산뜻한 매력을 지닌 10년 숙성의 블랙핑크.
은은한 향과 섬세한 풍미로 백주 입문자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갑니다.
전통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서봉주의 새로운 얼굴입니다.